민주당 ‘매향’이라는 자극적 표현으로 본질 흐리고 도민 갈라치기 선동 즉각 중단 촉구
‘20조를 날렸다’는 허위·거짓 선동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자가당착, 도민 기만
도민과 함께 원칙 있는 통합, 대한민국 균형발전 실질적 견인하는 통합 끝까지 추진 한 목소리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보류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의 ‘매향’ 허위 프레임 선동과 정치공세를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우리는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재정·권한 이양이 빠진 졸속·빈껍데기 특별법에 반대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매향’이라는 자극적 표현으로 본질을 흐리고 도민을 갈라치기하는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20조 원을 걷어찼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정작 해당 특별법 어디에도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지 않은 민주당이 ‘20조를 날렸다’는 허위·거짓 선동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것은 명백한 자가당착”이라며 “재원 조달 방식과 교부 기준조차 담지 못한 법안을 두고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도민 기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권한과 재정을 법률로 보장하지 않은 채 형식적 통합만 밀어붙이는 것이야말로 충남의 미래를 가볍게 여기는 행태”라며 “진짜 매향노가 누구인지 도민은 분명히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의 실질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도민 의견을 제대로 묻지도 않았고, 통합의 알맹이도 채우지 않은 민주당의 졸속 ‘가짜 통합’을 막아낸 것은 김태흠 지사와 국민의힘이다. ▲우리는 앙꼬 없는 찐빵은 먹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항구적·실질적 재정·권한 이양이 꽉 담긴 ‘앙꼬 꽉 찬 진짜 통합’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민주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엄중히 촉구한다. ▲‘매향’ 및 ‘20조 걷어찼다’는 허위 프레임 정치 즉각 중단 ▲도민 갈라치기와 흑색선전 중단 ▲항구적 재정 이양과 실질적 권한 이양의 특별법 명문화 ▲공개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 토론에 즉각 응할 것.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충남의 자치권과 도민의 권익이 온전히 보장되는 통합이 아니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도민과 함께 원칙 있는 통합,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통합을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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