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민간전문가 참여…경미 사항 현장 시정, 중대 위험 즉시 조치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영유아 안전사고를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집 시설 전반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시 관계 공무원과 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맡는다. 점검반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전기·가스 설비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체계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험도가 큰 문제는 보수·보강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는 이번 점검으로 화재 등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어린이집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안심 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민근 시장은 “보육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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