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총 97곳으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5곳과 유치원·학교 내 집단급식소 22곳이다.
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간식류 완제품을 수거해 위생지표균·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하고, 유치원 급식소 12곳에는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체 검사도 추진한다.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로 재발을 막을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사전 점검으로 위해요인을 철저히 차단해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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