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차량등록사업소를 찾는 시민들의 ‘기다림’이 안전 점검 시간으로 바뀐다.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대기 공간(출입구 인근)에 이동식 디지털 공기압 측정기 2대를 비치하고, 누구나 안내데스크에서 무료로 빌려 타이어 공기압을 직접 점검·보충할 수 있는 ‘타이어 공기압 셀프 주입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 절차를 기다리는 틈에 손쉽게 공기압을 확인하도록 유도해 생활 안전을 체감형 행정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초행 민원인처럼 장비 사용이 부담스러운 시민에게는 직원이 차량까지 동행해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동행(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타이어 공기압이 제동력과 연비, 타이어 수명에 직결되는 핵심 안전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원 대기시간을 일상 속 안전관리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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