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프로 데뷔전, 6천 관중 속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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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프로 데뷔전, 6천 관중 속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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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시장 시축 참여…K리그2 새 역사 개막 현장
승격 감동 잇는 홈 개막전, 김해 축구 새 장 열다
김해FC 프로리그 첫공식 데뷔전에서 박완수 도지사(왼쪽부터)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가 힘찬 화이팅을 하는 모습./사진 경남도제공
김해FC 프로리그 첫공식 데뷔전에서 박완수 도지사(왼쪽부터),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가 힘찬 화이팅을 하는 모습./사진 경남도제공

김해FC가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프로리그 첫 공식 경기를 치르며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경남도와 김해시 주요 인사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격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선수단을 격려한 가운데, 6천여 관중이 운집해 김해 축구의 새로운 출발을 뜨겁게 응원했다.

이날 오후 열린 홈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배우 이신기 씨 등이 참석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김해FC의 출범을 축하했다. 경기장은 킥오프 전부터 승격의 기쁨을 나누려는 시민들로 붐볐고, 관중석 곳곳에서는 구단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함성이 이어졌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정상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프로 무대에서 경남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 달라”며 “도민과 김해시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안기는 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태용 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프로 시대 개막을 공식화했다.

시축 이후에는 관중석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박 지사는 “김해FC의 K리그2 여정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 역시 구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해FC의 이번 프로 데뷔전은 단순한 개막 경기를 넘어, 지역 스포츠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승격의 감동을 공유한 이날 경기장은, 김해 축구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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