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점검반 구성, 현장 중심 점검 실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으로 취약계층 안전 확보

옹진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85개소, 저수지 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개소 등이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실시하며,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 균열 여부와 안전관리 상태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부터 재난 발생 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운영, 신속한 대피 지원과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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