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환자 재입원 방지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관내 의료기관·복지시설 협력 네트워크 확대 예정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월 24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과 통합돌봄지원 활성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환자들의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퇴원에서부터 방문진료, 가사·간병, 주거개선, 식사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나은병원과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서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법 시행 당일부터 통합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해 민·관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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