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증·월례회 활동 통해 건강 습관 형성 지원
최소 3명부터 최대 10명까지 팀 자율 구성

양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해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혼자서는 쉽게 포기하기 쉬운 운동을 이웃과 함께 실천하도록 유도해, 걷기를 생활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양산시보건소를 통해 걷기 동아리 참여 신청을 받는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명 이상 10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참여 팀은 정기적인 걷기 활동과 함께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 절반 이상이 월례회에 참석하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에는 건강관리용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걷기 동아리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꾸려 함께 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장비나 비용 없이 실천 가능한 걷기를 통해 건강관리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건강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걷는 경험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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