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케이크와 꽃다발 전달하며 진심 어린 격려의 마음 전달

청양소방서가 지난 19일 지난해 하반기 사고로 치료를 받아온 직원의 복직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복 소방경은 지난해 하반기 소방서 업무 수행을 위해 자전거로 이동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이후 충분한 회복과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을 되찾고 업무에 복직했다.
이날 직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동료들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다시 함께 근무하게 되어 무엇보다 반갑다”며 박수로 맞이했다. 환영 자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료를 다시 맞이하는 자리답게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 소방경은 “치료 기간 동안 보내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다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서장은 “동료의 건강한 복직은 조직 모두에게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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