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9억 원 투입 56개 단지 선정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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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9억 원 투입 56개 단지 선정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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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보수부터 전기차 화재 예방까지…창원 공동주택 지원 확대
220개 단지 신청 ‘뜨거운 관심’…단지 환경개선 지원
안전·쾌적 주거환경 조성,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경비원 휴게시설·놀이터 개선…주거복지 정책 강화
창원특례시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화 9억 원 투입해 220개 단지 신청 중 56개 단지 선정 추진한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화 9억 원 투입해 220개 단지 신청 중 56개 단지 선정 추진한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총 9억 원을 투입해 5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단지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5개 구청 건축허가과를 통해 접수된 2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6개 단지가 선정됐다.

분야별 선정 현황은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17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25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9개 단지 ▲노동환경 개선 4개 단지 ▲전기차 화재 예방 1개 단지다.

지원 내용은 공용·복리시설 유지관리와 입주민 생활환경 개선 전반에 활용된다. 주요 항목으로는 건물 내·외부 균열 보수 및 방수 공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경비실 및 경비·미화원 휴게시설 개선,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등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도 포함돼 공동주택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 개선뿐 아니라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며“체계적인 유지관리 지원을 통해 시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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