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날 ‘명화배달부’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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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날 ‘명화배달부’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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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OST에 마술을 배송합니다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포스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를 무대에 올린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깝게 누리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종국악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바쁜 하루에 밀려 꿈을 잊고 살던 마술사 ‘재혁’이 정체불명의 상자를 배달받으며 시작된다. 상자 속 오래된 영화 DVD는 재혁을 어린 시절로 데려가고, 그는 영화 속 장면을 따라 꿈을 키우고 사랑과 우정, 슬럼프를 버티는 힘을 배워온 시간을 다시 마주한다.

무대는 ‘미션 임파서블’, ‘러브 액츄얼리’, ‘귀여운 여인’, ‘라라랜드’ 등 익숙한 명작 OST로 채워지며, 팝핑·락킹·탭댄스 같은 스트리트 댄스와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꾸려진다.

이순열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공연·교육·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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