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설 연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무관용’ 단속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성시, 설 연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무관용’ 단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철 산불 위험 고조…적발 시 과태료·형사처벌 병행
설 연휴 대비 산림인접지 불법소각행위 특별단속 모습. /안성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안성시는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9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대비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소각 등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적발 시 산림 관련 법령과 폐기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최근 경주 지역 산불이 잇따르고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강풍 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한 상황도 반영됐다.

시는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경로당 등을 찾아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 계도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