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기대
주민 의견 반영해 사업 성공적 추진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0일 백령면 가을2리(소갈동) 경로당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역할,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과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지원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2026년 사업 대상은 백령면 소갈동지구(가을리 128-1번지 일원)로, 군은 2018년 백령면 연화지구 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부터 사곶지구 재조사사업을 진행 중으로 올해 마무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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