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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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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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 운영
- 총 22개 강좌가 개설, 약 500여 명의 군민 참여
/ 사진=부안군청 제공
/ 사진=부안군청 제공

전북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수강료 면제 제도를 통해 이번 상반기에도 14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강좌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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