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회복지시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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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복지시설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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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예산 1억 1천만원을 사회 복지시설 투입

^^^▲ 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 발열체크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는 긴급예산 1억 1천만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물품을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질병감염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과 장애인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50개소, 무료급식소 8개소, 경로당 539개소이며, 손 소독기 및 발열체크기, 손 세정제 등이 보급된다.

한편 포항시 노인복지회관은 7일부터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의 발열체크와 호흡기 증상 여부를 매일 검사하기로 했다.

노인복지회관은 발열상담자를 배치하고 발열체온기 3개를 확보하고 매일 출입하는 5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으며, 출입구를 비롯 각 층 마다 손 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등을 비치했다.

또한 개인위생 및 기침 에티켓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매일 4회 실시 하는 등 신종플루 발생 우려가 높은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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