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설 연휴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연휴 기간 내내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예보되면서 야외 나들이가 수월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화성행궁에서 ‘행궁 타임슬립’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19~20일 제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으로 분한 배우들이 ‘캐릭터 그리팅’을 진행한다. 화성행궁과 수원화성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화성행궁은 설 당일 무료 개방한다.
자연 명소도 연휴 코스로 제시했다. 광교산 등산로, 경기상상캠퍼스 산책길, 수원화성 성곽길, 광교호수공원 등을 활용해 가족·친지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안내했다.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되 19일은 임시 휴원한다. 수원박물관은 ‘60년대 수원 만나기’ 전시를 운영하며 설 당일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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