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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다산실학연구원에서 주최한 학술세미나가 지난 4일 강진군 도암면 다산수련원에서 열렸다. ⓒ 영암군 제공^^^ | ||
이날 학술세미나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도암면 다산유물전시관에서 열린 ‘다산학예, 방산에서 꽃피다’ 유물특별전을 기념하여 강진다산실학연구원에서 마련했다.
방산 윤정기의 작품세계와 사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이날 학술세미나에서 박철상 고문헌연구가는 ‘다산학단에서 방산 윤정기의 위상’에 대해 발표하고 김영진 계명대 한문학과 교수와 토론을 벌였다.
이철희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는 ‘방산 윤정기의 교남회고시 고찰’에 대해 발표하고 신익철 한국중앙연구원 국어국문학교수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이영호 성균관대 HK연구교수가 ‘방산 윤정기 경학의 특징과 그 경학사적 위상’에 대해 발표하고 조창록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과 함께 토론시간을 가졌다.
이어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시간을 가졌다.
백영서 강진다산실학연구원장은 “방산은 다산의 외손자로 시문학, 역학, 역사학 등에서 다산학을 직접적으로 계승한 인물이고, 학문적 성취 또한 다산학단 제자들 가운데서 으뜸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학술세미나는 유물특별전에 출시된 작품들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함께 앞으로 다산학단 연구의 향방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방산 윤정기는 다산 정약용의 18년 강진유배시기 배출한 다산 학단의 걸출한 제자들, 이른바 강진 18학사에는 포함되지 않으면서도 다산학예의 정수를 가장 잘 이어받은 인물로 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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