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사회복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와 이웃돕기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218명이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소외된 이웃의 대변자 역할을 해 온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정부는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기가 넘쳐흐르도록 기업과 단체, 국민들께서도 함께 나서달라” 고 당부했다.
이 날, 정부포상자는 훈장 2, 국민포장 5, 대통령표창 14, 국무총리표창 17, 장관표창 180 등 총 218명의 개인, 기업, 단체로서 국민훈장 모란장은 청소년 야학 개설, 저소득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설립, 노인무료급식 제공, 노인의료복지시설 설치·운영, 노인 공동작업장 건립 등 41년간 아동과 청소년, 노인 분야의 복지사업에 헌신해 온 오순옥(여, 63세)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대표이사와, 포스코봉사단 운영, 이웃돕기 성금납부, 장애인표준사업장 ‘포스위드’ 설립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의 자립에 기여한 이동희(남, 60세) ㈜포스코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한센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아파트, 복지관, 노인정 건축, 지역대학생 장학금 지원, 200여명에 대한 개안수술 등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정창근(남, 74세) 사회복지법인 안동시온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420여명의 소외된 아동을 양육하여 사회에 배출시킨 김 선(여, 70세) 송암노인요양원 원장, 복지서비스 대상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지역 복지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송보영(남, 67세) 산내복지만두레 회장, 17만건 1,099억원의 이웃돕기성금 및 수재의연금 모금, 사내 봉사단체 활동 지원, 매칭그랜트제 도입 등 나눔문화 주도에 기여한 전홍구(, 남, 53세) 한국방송공사 총무국장, 초·중·고교에 영어학습기기 제공 및 장학금 지원, 지속적인 경로잔치 및 장애인 후원금 지원에 기여한 김기봉(남, 54세) 재단법인 군산사회복지장학회 이사장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해외 봉사단 훈련‧파견 등 해외 긴급구호활동을 펼쳐온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을 비롯한 14명이 수상했다.
한편, 전국사회복지전진대회(대회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에는 꽃동네를 설립하여 33년간 4천여 명의 부랑인, 정신질환자, 심신장애인, 노인들을 보호해 온 오웅진 신부가 대회본상을, 윤애리나 원장이 우봉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34명이 대회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다수의 비영리조직에서 기부와 자원봉사 등 나눔을 실천해 온 방송인 김미화씨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통령 축하메시지 상영, 사회복지 비전을 담은 영상물, 유공자 시상햇다. 새롭게 도약하자는 의미의 ‘희망의 날개’ 퍼포먼스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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