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주변 한시 주정차 허용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대상 점포는 신포국제시장 3곳, 신흥시장 3곳, 인천종합어시장 301곳 등 총 307곳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편의를 위해 2일부터 18일까지 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대상 구간은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주변 도로 구간이다.
문의는 신포국제시장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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