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1인가구 남성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교실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은 1인가구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 요리 실습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요리 실습 메뉴는 토마토 마파두부 덮밥과 통밀 고등어 파스타로, 어르신의 기호를 반영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해 구성됐다. 영양교육에서는 1인가구 식생활 관리 방법과 나트륨·지방을 줄이는 조리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혼자 사는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영양 불균형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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