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ICC 핵심인프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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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ICC 핵심인프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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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월 22일 개관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관광휴양중심지로 역할과 기본인프라 시설로 자리매김 되면서 국제회의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자유도시추진단에 따르면 개관전까지는 25건에 회의를 유치하고 있었지만 Jeju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자연경관과 조화된 리조트형 국제회의 전문시설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면서 각종 회의도 48건의 추가 유치되는 등 21세기 국제회의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대규모의 주요 국제회의는 올 하반기에는 국제청소년연합세계대회(인원 1천500여명) 등 7건과 내년에는 유엔환경계획회의(인원1천500여명),PATA총회(1천500여명), ADB총회(인원 3천500여명),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 총회(인원2천500여명) 등 7건 등이 잇따라 열린다.

오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국제연학회 총회(인원 1천200여명), 부동산연맹총회(인원 3천여명), 제5회 아시아.태평양 동맥경화학회 총회(인원 2천여명),국제지방자치단체.자매도시 연합총회(IULA-FMCU) 등 7건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앞서 ICC JEJU(국제컨벤션)은 센터 개관이후 방문한 단체 관람객은 1천201개 단체 12만2천734명이, 개별방문은 6만4천288명 등이 시설을 관람하였고, 25개국의 주한외국 대사,각국의 취재진 및 국내외 회의관계자도 수없이 방문하는 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도와 컨벤션센터가 역할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국제회의 유치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도는 지난달 31일 국제회의지원협의회를 구성,제도개선을 통한 회의산업 육성기반조성,국제회의유치,개최비지원,FAM TOUR 실시 등 컨벤션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컨벤션은 특히 구체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컨벤션을 제주로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 세계적인 브랜드를 개발, 국내외 다른지방 컨벤션센터와 차별화된 이미지 홍보 및 영화,드라마,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메카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또 세계적인 컨벤션 관련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 추진을 단계적으로 마아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1단계 국내시장.일본시장, 2단계 동남아시장,3단계 미국유럽 시장등을 겨냥해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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