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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최초 해씁인증 농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은 강상면 송학리에서 젖소를 키우는 세민목장(대표 한엽)이 지난달 25일 (사)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곽형근)으로부터 ‘가축사육업(젖소) HACCP 농장’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평군에 따르면 세민목장은 현재 113두(착유두수 63두)의 젖소를 키우며 1일 원유(우유) 21,600㎏을 생산 서울우유에 납유하고 있다.
세민목장은 지난 6월부터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부터 HACCP 농장 지정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차단방역관리, 목장시설관리, 질병관리, 위생관리 등 2개월 간 사육단계과정에 대한 지정심사 준비 기간을 걸쳐 지난 8월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에 지정 신청 후 서류심사와 평가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내 1호 지정 농장이 탄생함에 따라 관내 소 사육농가들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기반 조성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HACCP 인증을 받은 농가에 대해 축사시설 개․보수 자금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는 가축의 사육ㆍ도축ㆍ가공ㆍ포장ㆍ유통의 전과정에서 축산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방지․제거하거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는 사전 기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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