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부소방서가 26일 광주병원을 방문해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소방·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의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혁환 서장과 광주병원 김명수 대표원장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소방·응급의료기관 협력 강화 ▲응급환자 이송 시 현장 적용 기준 및 절차(광주광역시 응급환자 이송지침) 안내 ▲환자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현장 구급대와 병원 간 소통체계 개선 등이 논의됐다.
조 서장은 “응급환자 이송은 현장 처치뿐 아니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응급의료 성과를 좌우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광주병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안전·적정 이송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송지침의 현장 안착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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