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e음 전산 실무 교육으로 사례관리 정확도·현장 대응력 향상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위해 김해시가 통합사례관리 전산교육으로 읍면동 복지 현장의 기본기를 다졌다.
김해시는 지난 22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과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산 처리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사례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전산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전산교육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2025년부터 통합사례관리사 2명을 현장 슈퍼바이저로 운영하며, 전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등 통합사례관리 체계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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