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자수장 絲隱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에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이후 일정 역시 각 교육일 2주 전부터 15명씩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학예연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기주 관장은 “전통 규방공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생활 소품을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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