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질문하는 교육 실천 당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교육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을 대상으로 ‘AI주도시대, 읽고·걷고·쓰는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세상과 교육의 변화’,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교육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주도적 배움에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육 환경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교육과 연계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AI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연수에 참여한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천 교육을 이끄는 리더”라며 “모든 학생이 성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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