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 김용수)는 천연물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헬릭서와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난치병을 대상으로 한 바이오신약의 임상 개발에서 혁혁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단기적으로는 헬릭서가 천연물신약 개발 과정 중에 발굴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바이오신약과 더불어 아토피, 비만, 치매, 관절염 치료제등의 천연물신약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드럭(Life Style Drug)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합병을 결정하였다.
이번 합병으로 바이로메드는 장/단기적으로 조화로운 현금흐름 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확충을 통한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바이로메드가 그동안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헬릭서가 개발중이던 천연물신약의 다국가 임상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외부 경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신약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하여 바이오신약과 천연물신약의 기술이전 및 상용화를 통한 매출과 수익의 급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한국 최초의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바이오신약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심혈관질환, 암 등의 각종 불치병과 난치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주)헬릭서는 전통 한의학과 첨단 분자생물학을 접목시킨 독창적인 분자한의학 사업을 통하여 혁신적인 천연물신약 및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면역조절개선 물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으로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을 취득하였으며, 미국 에피카스社, 일본 SBI Biotech등과 동 물질의 기술이전 및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한국피엠지제약에게 천연물 관절염 신약(임상3상 단계)을 기술이전하는 성과도 올린 바 있고, 이 밖에도 비만, 치매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척되어 있다.
양사는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의약품을 만든다는 공통의 목표를 위한 전략적인 정보 공유와 협조를 해 왔으며, 서울대 학내 벤처 출신으로 서로 융합하기 쉬운 기업문화의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
이번 합병의 첫번째 결실로서 이르면 4분기부터 미국, 일본, 한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알레르기 관련 기능성 제품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비율은 헬릭서의 주식 1주당(액면가 5,000원) 바이로메드 주식4.1102419주(액면가 500원)를 교부하여 흡수합병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임시주주총회는 10월 7일이다.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이사는 “첨단 바이오신약과 전통 약재의 효능을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검증한 천연물신약은 향후 미래의학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바이로메드는 그동안 거둔 임상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시기로 삼아 경영 혁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합병결정도 그 일환이다. 합병을 하게 되면 국내 1200억 원(2008년) 이상의 시장규모를 가진 기능성 제품의 상품화로 단기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에도 집중하여 혁신적인 바이오 & 천연물 신약개발이라는 시너지 사업모델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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