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흑한우를 부가가치창출 및 명품화하기 위한 단지를 사업비 4억1천만원을 투입,년내에 2개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심볼제작 및 상표,도메인 등록을 완료키로 하고 예산 900만원을 들여 제주대 산업디자인학과에 심볼과 로고를 제작 의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는 각계각층의 흑한우 브랜드 네임을 공모한바 강원대 교수 등 학계,축산기술연구소,제주시청,축산진흥원 등 공무원 및 주부 등 14명으로부터 16건의 브랜드명을 공모받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도는 고급육 생산기술을 위한 능가컨설팅 병행 및 현재 220여두에 불과한 흑한우를 오는 2006년까지 600두이상 증식시키기 위해 유정공학을 이용한 수정란이식과 암소도축제한,다른지방 반입금지 등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유의 육질과 고기맛이 일품이어서 고려와 조선시대부터 조정 진상품으로 공출된 기록이 있는 흑한우는 제주 재래가축중 가장 향토유산이자 동물자원으로서 제주만이 사육되고 있다는 희소성이 인정되는 가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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