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프로배구 올스타전 개최…25일 호반체육관서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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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프로배구 올스타전 개최…25일 호반체육관서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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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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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배구 최고의 선수들이 오는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 집결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남자부 신영석(한국전력), 여자부 김다인(현대건설) 등 팬 투표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남녀 선수 40명이 참가해 화려한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연고지가 없는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큰 관심을 끈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맞아 15일 오후 2시부터 V-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올스타전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좌석에 따라 티켓 가격은 3만 원부터 6만 원까지 다양하며, 경기 당일 낮 12시부터는 일부 잔여석과 취소표에 한해 현장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남춘천역과 호반체육관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동일한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역으로 운행되어 관객의 이동을 돕는다. 춘천시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올 시즌 V-리그는 관중 수가 전년도 대비 8% 증가하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올스타전에서는 티켓이 2분 만에 매진된 바 있어, 이번 춘천 대회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춘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이 지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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