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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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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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온라인학교 4차 실시간 화상 강좌 시범…센터 연계 확산 발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9월 17일 용인 강남대에서 열린 '2025학년도 경기온라인학교 정책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함께 그리는 경기미래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한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사례로,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실시간 화상 강좌를 수강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 질의응답, 피드백 중심 학습에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을 결합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범 강좌는 초등 5학년 수학 2개, 중학교 3학년 수학 1개로 구성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을 낮추는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도내 전 지역으로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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