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고화질 장비로 교체해 어린이집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 경찰 수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비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보육시설 내 영상장비의 노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시비로 편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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