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신년사에서 2026년을 상생과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전년도 우리 경제가 고금리, 고환율,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더해 내수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기업에게 유례없는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이 같은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인들이 기업가정신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끈기와 도전을 높이 평가했다.
정 회장은 경제적 악조건 속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보여준 의지와 혁신에 힘입어 앞으로도 상생과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을 지역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고금리와 고환율,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지난 해 상황을 언급하면서, 기업들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분석했다. 내수 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지역 기업들은 협업과 혁신에 힘썼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끝으로, 대전의 기업인들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도약을 실현하길 기대하며, 앞으로의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도 꿋꿋이 기업가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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