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대 기증… 학습·정보 활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예정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의 ‘사랑의 컴퓨터 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 연한이 지났으나 정상 작동이 가능한 컴퓨터 20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불용 전산장비를 재활용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학습 환경 개선과 정보 활용 지원에 목적이 있다. 공단은 올해 상반기에도 컴퓨터 5대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연말 기증까지 포함해 총 25대의 컴퓨터를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증된 데스크톱 컴퓨터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를 통해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학습, 정보 검색, 사회 참여 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기증은 정보화 환경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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