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2025 국유재산 건축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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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2025 국유재산 건축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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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기준 중·대형(50억 이상), 소형(50억 미만) 2개 부문 평가
최종심사 3단계 거쳐 8건 수상작 선정, 송악지구대 소형부문 대상 차지
민원인에게 안정감 제공 등 지역성, 기능성, 공공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
송악지구대
송악지구대

충남경찰청이 최근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25 국유재산 건축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공공청사 건축품질 향상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2015년 시행된 이래 올해 11회를 맞았다.

총사업비 기준 중·대형(50억 이상), 소형(50억 미만) 2개 부문으로 구분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3단계를 거쳐 최종 8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송악지구대는 소형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옛 송악지구대는 제철소 등 공업단지, 화물 부두 등 주요 시설과 넓은 농·어촌 지역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내부공간이 협소하여 신축사업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3년 설계 착수, 2024년 10월 준공됐다.

송악지구대는 주변 상황과 어울리는 경사지붕과 소형 업무시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중정’을 계획하여 민원인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지역성, 기능성, 공공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정주 청장은 “건축상 대상의 영광을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 치안서비스로 보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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