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메밀 생산부터 제면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메밀밭에가시리 에프앤비'가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과 프랜차이즈 자문계약체결하고 육지 진출을 추진한다.
‘메밀밭에 가시리’는 제주에서 재배한 메밀을 100% 사용해 글루텐프리 순메밀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제주 향토 식음 브랜드다. 메밀 농사부터 도정, 제분, 제면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허를 받은 제면 설비를 활용해 메밀면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7년간 매장을 운영해 왔다.
윤영수 대표는 “수년간 브랜드의 육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실행을 미뤄왔다”며 “이번에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과 자문계약을 체결하면서 육지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 메밀로 만든 메밀 함량 100% 순메밀면을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계약을 통해 메밀밭에가시리는 본사와 가맹점주 간 수익구조 설계, 공정거래위원회 등록을 위한 가맹계약서 및 정보공개서 작성, 가맹점 모집 대행 등 가맹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자문을 받게 된다.
한국프랜차이즈코칭경영원은 2013년 설립된 경영컨설팅 코칭펌으로, 2022년부터 프랜차이즈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홍현 대표는 가맹거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홍현 대표는 “메밀밭에 가시리는 제주산 메밀 100% 순메밀면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라며 “조리 방식과 매장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공정위 등록 절차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맹거래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 전문자격사로, 가맹사업의 사업성 검토와 정보공개서 및 가맹계약서 작성·자문, 가맹점사업자의 부담 및 영업활동 조건 등에 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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