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신도시 규제 완화 성과로 경남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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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신도시 규제 완화 성과로 경남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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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 규제 완화로 고층·고밀도 개발 허용
도시공간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제도 개선 성과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사진 양산시 제공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사진 양산시 제공

침체됐던 물금신도시에 변화를 이끈 규제혁신 성과가 도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도시계획을 통해 공간 활용의 틀을 바꾼 행정적 시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양산시는 지난 19일 열린 2025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와 18개 시군이 제출한 28건의 규제혁신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9건이 본선에 올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사례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물금신도시 상업지역의 규제를 대폭 완화한 점이 핵심이다. 고층·고밀도 개발을 허용함으로써 도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침체 국면에 놓였던 신도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주민 수요를 도시계획에 적극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상업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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