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8곳 추가 조성 계획

남양주시는 와부읍 월문리 231번지에 ‘우리동네 주차장’ 69면을 조성해 12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묘적천 인근 행락철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차로 인한 도로 혼잡, 시민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주거지, 전통시장, 전철역, 관광지 등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있으며, 유휴부지와 지하 공간, 도시계획시설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 지역 맞춤형 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다산·퇴계원·평내·진접 등 시 전역에서도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다산지금지구(주3) 공영주차장은 47면 규모로 2025년 준공됐고, 다산진건지구(주9)는 지상 3층 94면 규모로 올해 착공됐다.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하부 공영주차장(174면)은 공사 중이며, 다산지금지구(주2)와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실시설계 중이다.
진접 장현전통시장 공영주차장(218면)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산역 환승주차장(308면)은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와부읍 팔당2리 공영주차장은 예봉산 등산객과 한강 자전거도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실시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유휴지와 노상 공간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조성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차장’ 사업도 확대 중이다. 현재 2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개소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사업을 순차적으로 준공하고 신규 부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2026년에는 8곳 이상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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