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298회 2차 정례회 폐회…예산안 5건·조례안 7건 등 20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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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98회 2차 정례회 폐회…예산안 5건·조례안 7건 등 20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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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교육재단과 오산문화재단 대표자 대한 인사청문 진행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모습. /오산시의회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5일간 진행된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오산시의회는 예산안 5건, 조례안 7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 오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오산교육재단과 오산문화재단 대표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해 내년도 시정 운영과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성길용 부의장과 송진영 의원이 7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산시장의 주요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과의 약속이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송진영 의원은 동탄 물류센터, 하수 분류 처리비 등 화성시와의 관계에서 반복돼 온 갈등 사례를 언급하며 인접 지자체 간 협력과 책임 있는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이날 의정활동지원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성실한 의정 지원으로 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복 의장은 “올해 마지막 정례회는 내년도 시정이 시민 삶을 중심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오산시의회는 예산과 제도를 통해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집행부 견제와 협력을 통해 27만 오산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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