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과 리플·도지코인 변동성…코인시장 연말 움직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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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등과 리플·도지코인 변동성…코인시장 연말 움직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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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암호화폐 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12일 오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약 3.3% 상승해 9만2천 달러 중반대를 회복했고,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심리적 분기점에 도달했다. 같은 시간 리플(XRP)은 2.03달러 수준에서 등락하며 단기 반등 흐름을 기록했으나, 전통 자금 이동의 영향으로 2.04달러까지 소폭 밀리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도지코인은 약세장 속에도 0.13달러 선을 지키며, 대칭 삼각형 돌파 시 0.20달러까지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이날 리플(XRP)은 7월 이후 이어진 하락세 속에서 핵심 지지선 도달이 확인됐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0.84% 오르기도 했으나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2% 상승에 비해 제한적이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XRP가 하루 동안 3.65% 떨어져, -2.77%를 기록한 전체 시장 대비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ETF 자금 유입이나 RLUSD 관련 지표가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위험 회피 심리와 거래소로의 물량 유입이 추가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도지코인(DOGE)은 최근 ETF 상품이 기관투자자의 흥미를 끌지 못하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0.13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칭 삼각형 구간 돌파 시 0.20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예상도 나왔다. 도지코인에 대해 '2026년 1달러 돌파' 전망이 제기된 배경에는 낙관적 시장 심리와 기술적 분석이 일부 반영되고 있다. 한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거래 화면을 통해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 등 기본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제한적 반등과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금리 인하 이후 시장 재해석 등 향후 경제 변수들이 코인지수에 계속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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