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보수 지원·재능기부 확대 논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 공감대
사회공헌 활동 지속 지원 약속

경상남도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와 손잡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 주거 취약계층 보호와 투명한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과 현장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일 도청에서 정지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과 임원진을 만나 소통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시장의 신뢰 회복과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는 도내 5,8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소속된 단체로, 지역 부동산 거래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지사는 최근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부동산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공인중개사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인중개사는 도민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핵심 파트너”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협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지영 회장은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과 주거 취약계층 임대차계약 중개보수 지원 등 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며,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부동산 복지와 거래 신뢰를 높이는 데 협회의 전문성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거 불안 해소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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