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 인증 6개사와 재인증 2개사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가려내기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규 우수중소기업으로는 △㈜경신바이오(대표 장기자) △㈜서비(대표 김인섭) △㈜이노트(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대표 박혜진) △㈜코리아사이언스(대표 최영규) △㈜코아텍(대표 김성모)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재인증 기업으로는 △㈜멤스팩(대표 민병석) △㈜베스트디지탈(대표 최병진) 2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속적인 혁신과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 및 사업 참여 시 우대, 시 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우수중소기업 인증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공정 개선,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우수중소기업 인증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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