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17암자 직접 답사하며 완성한 드로잉
스케치·수채화로 문화유산 감성 표현
13~28일 박물관 로비서 시민에 공개

양산시립박물관이 시민문화 실기 강좌를 마무리하며 세계유산 통도사의 숨은 보석인 17암자를 주제로 한 드로잉 수강생 작품전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양산의 문화유산을 예술적 감성으로 담아낸 점에서 지역 문화교육의 의미가 더욱 깊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5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의 문화유산을 그리다!’를 종강하고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드로잉 강좌는 양산의 역사적 명소와 문화유산을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해 보는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양산 곳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작품전은 통도사 17암자를 주제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세계유산 통도사의 깊은 역사와 고즈넉한 암자들의 아름다움을 현지에서 직접 마주하며 스케치와 채색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작품들은 안정적인 구도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작품전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드로잉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할 수 있었고, 양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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