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본관까지 조명 연출… 1월 9일까지 점등
산타 토더기 설치 등 포토존 효과 기대
홍태용 시장 “따뜻한 희망 전하는 연말 되길”

김해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자 도시 대전환의 원년을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시청사 일원에 ‘빛트리’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뜻을 담아 청사 공간을 밝힌 것이다.
김해시는 올해를 의미 있게 정리하고 새해를 환하게 맞이하기 위해 시청사 진입로부터 본관 앞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조명 연출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시청사 개청 이후 첫 빛트리 설치로, 야간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이고 포근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빛트리 경관조명은 그물네트 조명, 은하수 조명, 눈꽃 조명 등 다양한 조형 조명을 배치해 시청사 전체를 하나의 빛길처럼 연결했다. 특히 본관 입구 캐노피 상단에는 산타복을 입은 ‘토더기’ 인형을 설치해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머무를 수 있는 즐거운 포인트도 더했다. 점등은 8일 저녁부터 시작해 내년 1월 9일까지 운영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살아온 시민들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밝고 환한 빛트리처럼 내년에도 행복도시 김해 완성을 향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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