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등포구와 도 농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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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등포구와 도 농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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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간 민간교류 활성사

영암군이 서울시 영등포구와 지난 ‘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도․농간 민간교류 활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여름방학 중에 실시하여 서로 다른 문화권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안겨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5,6학년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하여 현대삼호중공업, 농업박물관,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 등 영암 주요명소 견학과 도기빚기체험, 월출산기찬랜드체험 및 구림마을에서 한지공예, DIY 체험 등 농촌체험학습을 추진한다.

또한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영암군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영등포구청장의 초청을 받아 마술유람선, KBS방송국, 63city, 국립중앙박물관,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 서울 주요명소 견학 및 어린이 뮤지컬 관람, Digital Pavilion 체험, 선유도공원 탐색 등 도시문화를 체험활동을 갖는다.

군관계자는 도기박물관에서의 도기 손으로 빚기 체험과 구림전통 한옥마을에서의 한지공예체험, 월출산기찬랜드에서의 물놀이 등의 우리군 농촌체험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특히 2박 3일간의 상호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일상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시와 농촌의 생활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러한 도․농간 우호교류는 민간 문화교류의 꽃으로 양도시의 우호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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