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탐진강 은어축제 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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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탐진강 은어축제 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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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탐진강 은어축제’ , 다채

^^^▲ 은어 축제 중 장어잡이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은은한 수박향의 ‘탐진강 은어(銀魚) ’ 맛 보러 오세요”

19일 탐진강 은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균)는 ‘제6회 탐진강 은어축제’가 강진 탐진강변 둔치공원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번 은어축제가 열리는 군동면 둔치공원(10여만㎡) 열리는 은어축제는 ‘은어맨손잡기체험’, ‘장어잡기’, ‘메기잡기’ ‘은어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등 재미거리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또 미식가들을 위한 은어축제의 별미인 은은한 수박향이 나는 은어회와 은어튀김, 은어무침, 은어매운탕 등의 다양한 먹을거리와 함께 은어가요제 및 유명가수 초청공연, 7080연예인 축하쇼, 열창무대, 관람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손석균 위원장은 “탐진강에는 ‘물 반 은어 반’이란 말이 있다”며 “흥미롭고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 운영과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여 다시 찾는 은어축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탐진강 은어는 옛 궁중 진상품이었으며 바다에서 월동하고 나서 강진만을 거쳐 알을 낳으려고 탐진강 상류로 올라오며 갓 잡아 올린 은어 몸에서는 은은한 수박향이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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