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외 일자리 선호 1위 한국
스크롤 이동 상태바
태국 해외 일자리 선호 1위 한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제 최대인력 파견국은

^^^▲ 지난해 해외에 나간 근로자들이(Dreaming of S Korea, Taiwan)
ⓒ '더 네이션'현지신문 인터넷 화면 캡처^^^
태국 사람들이 해외에서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한국을 꼽았고 실제로 가장 많은 인력이 파견 된 국가는 대만이라고 태국의 ‘더 네이션’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태국 노동부(DOE=Department of Employment)를 인용, 태국인들의 꿈의 일터로 1위로 한국을 꼽았으나 정작 실제로 일하는 태국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대만이라고 보도했다.

태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005년~2007년 사이 해외에서 일자를 찾기 위해 등록을 마친 태국인 수는 47만 7천821명으로 이들 중 31.25%가 한국을 일자리 국가로 선택했고, 이어 대만이 30.37%였으며 일본은 5.74%를 나타냈다.

노동부는 등록을 마친 해외 일자리 구직자 중 96.7%인 46만 2천430명에게 허가증(greenlight)을 발부했다.

그러나 선호도 1위인 한국에 파견된 태국인 수는 43,976명이며 대만에서 일자를 구한 태국인 수는 17만 1,923명으로 가장 많았다.

파이툰 캐오통 태국 노동부 장관은 선호도 1위 한국에 실제 취업한 태국인 수가 대만 보다 적은 이유는 한국은 한국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사람들만 취업 허용을 하기 때문이며, 대만의 경우 어학시험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만의 경우 주로 민간부문에 태국인들이 취업하고 있다.

한편, 태국은행(뱅크 오브 타일랜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에 나간 근로자들이 태국으로 송금한 금액은 630억 바트(약 2조 3,410억원)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