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칼럼] 의정부시갑당협위원장충·남연구원장, 전희경의 이중행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용납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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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 의정부시갑당협위원장충·남연구원장, 전희경의 이중행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용납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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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원장의 주경야독(晝耕夜讀)형 꼼수겸직 논란!
[사진설명=문양휘대기자]
[사진설명=문양휘대기자]

전 위원장은 충청남도민의 세금은 의정부 정치활동을 위한 활동비인가요? 의정부갑 주민들을 망신시켜도 되는겁니까?

​충청남도 장기적플랜 정책연구의 심장역할을 해야 할 충남연구원의 수장인 전희경원장이 국민의힘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직을 겸직하며 '두 집 살림'에 대한 비판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연일 폭주하고 있으나, 전원장은 搖之不動이다

이는 단순한 법적 겸직 가능 여부를 떠나, 공직자의 직무윤리와 지역주민에 대한 진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태이다.

충남도의 세금으로 의정부 정치를? '도덕적 해이'도 유분수다.

​충남연구원장은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정을 뒷받침하는 막중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전원장의 주 활동무대는 충남이 아닌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 의정부갑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충남의 정책 연구는 뒷전인 충남도 도민들은 연구원장이 충남도의 현안해결에 집중하기 보다, 주말에는 의정부지역의 정치행사 및 당협활동에 참석하는 것은 직무유기를 넘어 지극히 옳지 않은 '이중행보'라는 게 지역주민들의 주장이다.

​충남도 세금금낭비 논란, 충남도 도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연구원장 급여가 사실상 의정부 지역구 관리를 위한 자금으로 전용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전원장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다.

​법적으론 OK? 도덕적으론 OUT!

​전 원장 측은 법적으로 겸직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이는 본질을 회피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충남도 공공기관장은 마땅히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본인의 모든 역량을 기관운영과 정책연구에 쏟아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의 잣대만 들이대며 지역 주민의 정서와 공직 윤리를 무시하는 것은 오만을 넘어 自己陶醉이다.

​국정감사는 물론 충남도의회 및 시민사회단체까지 나서 전 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충남도 전역을 뒤덮고 있음은 당연지사.

의정부 시민들을 존중하는가?

​가장 분노하는 이들은 바로 의정부갑 지역 주민들이다. 당협위원장이란 직책을 이용해 지역을 관리하면서도, 실질적인 주 직장과 급여는 타 지역(충남)에서 받고 있는 전 원장의 행보에 지역 주민들은 이용당하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과 모멸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전 위원장 "언제까지 지역주민을 우롱할 것인가"?

​"의정부 당협위원장 자리가 충남도 급여로 운영되는 '주말 아르바이트' 자리인가?"

​이제 전 원장은 '' 애매 모호한 스탠스와 직책을 당장 정리해야 한다

​국민의힘 중앙당과 경기도당은 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 원장에게 당협위원장직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의정부갑 지역주민들의 분노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중앙당사앞으로 몰려갈 것이다.

​전희경 원장!

충남연구원장직을 사퇴하든지,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던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꼼수는 현실정치를 넘어 개차반 정치임을 반드시 인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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