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교통 운영체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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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통 운영체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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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신호체계 탄력적으로 운

^^^▲ 고정된 신호체계 탄력적으로 운영해 교통흐름 빨라질 것으로 기대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와 남 북부 경찰서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는 교통 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청 입구 삼거리 등 101개소에 대해 교통량이 줄어드는 심야시간대인 24시부터 아침 6시까지 점멸신호를 실시해 고정된 신호체계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신호주기에 따라 좌 회전을 하도록 돼 있는 교차로 35곳의 신호 체계를 직진 신호 때 전방 차량 소통 상황에 따라 비 보호 좌 회전을 할 수 있도록 해 신호주기가 짧아져 교통 흐름이 빨라지게 된다.

오늘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교통 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은 점멸신호운영 확대, 보행자 작동신호기 설치 확대, 비보호 좌회전을 확대하는 것 등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이 시행되면 도시교통의 흐름이 보다 원활해져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 들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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