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대부분 직원들 긍지와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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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대부분 직원들 긍지와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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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자체 설문조사

소방대원들이 직장생활 및 작무등에 대해여 대부분의 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는 14일 최근 소방공무원에 대한 직장 및 직무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주요 설문내용으론 우리직장과 직무등에 만족여부 질문에서 '직장인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견이 22명(94%),차지했다.

소방 공무원 가장 근무하고 싶은 부서는 파출소가 143명(60%),구조대35명 (15%),본부 35명(15%),본서24명(10%)로서 대부분 직원들이 행정부서인 본서보다 일선현장 활동 부서를 선호하고 있다.

이는 내근근무자와 외근 근무자매와의 수당 등 격차에서 오는 현상으로 분석되며 근무체제는 현제 2교대체제보다 발전된 3교대 근무체제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에 대한 자기개발 및 능력발휘와 영부,후생복지에 관련한 질문에서 전체응답자의 237명중 212명(90%)가 직장생활을 통해 자기능력개발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다만, 체력단련을 위한 기회와 시설공간의 미비 등에 대해선 불만족으로 조사됐다.

소방조직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24명(94%)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으나 그렇지 않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13명(6%)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소방서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시범도입 등 사회전반에 근무시간 단축 추세에따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에 대한 만족도 진단결과를 토대로 '직장 및 직무여건의 질'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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