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째 맞아 장·단편 32편 상영
아세안 특별전·시민 제작 영화 공개
감독·배우 참여해 GV·무대인사 진행

김해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영화 축제 ‘김씨네’가 올해도 다채로운 상영작과 특별 프로그램을 앞세워 관객들을 찾아온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8일부터 사흘간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와 CGV 김해점에서 제3회 김해시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김씨네’ 영화제는 ‘김해, 이웃해, 다정해’라는 주제로 지역 일상과 문화의 매력을 영화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개막작으로는 이정향 감독의 대표작 ‘미술관옆 동물원’이 상영되며,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신수원 감독의 ‘사랑의 탄생’ 등 국내외 화제작을 포함해 총 32편의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에 오른다.
아세안 특별전에서는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각국 청년 세대의 시선을 담은 영상들이 소개된다.
또 All-City Campus 영화아카데미를 통해 김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청춘을 빚다’, ‘빈집이 산다’, AI 기반으로 완성된 ‘응시’도 첫 공개된다.
개막식에는 이정향·임선애·이란희·신수원·정다운 감독과 배우 이유영·임선우·유이하·한현민·이주영 등이 참여해 무대인사와 GV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김씨네는 시민이 주도하는 독창적 영화제로 성장했다”며 “지역 영화 제작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제 및 예매 정보는 19일부터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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